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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징은 피부 관리의 첫 걸음입니다.

피부 관리의 시작을 포레오 루나 플레이 플러스와 함께 해요.



오늘 포스팅할 글은 진동클렌저에 대한 리뷰입니다. 포레오 제품을 구매한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나이가 한 살 한 살 들다보니, 피부가 예전같지 않았습니다. 잡티는 어쩔 수 없다하더래도, 모공이 넓어지면서 탄력이 떨어졌습니다.

또 모공에 각질이며 블랙헤드, 화이트헤드가 끼면서 어떤 좋은 제품을 사용하더래도 효과가 없어졌어요.

그래서 생각한게 모공을 깨끗하게 클렌징 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고민이였어요.

사해 머드팩, 달걀 흰자팩, 수 많은 모공 제품들, 물론 스킨 타입에 따라서 효과를 보는 분들도 있겠지만 제 판단에 의하면 전 좀 악성 단계에 이르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피부 관리의 첫걸음 클렌징은 포레오 루나 플레이 플러스로~ [가성비 최고/클렌징 디바이스 리뷰]






그래서 찾던게 진동 클렌저입니다.


나름 수많은 진동클렌저 중에서 포레오 루나를 구입하게 된 것은가성비 때문이였습니다.


첫째도 둘째도 우선시 되었던게 가격이였습니다. 

그 이유인 즉슨, 아무리 좋아도 비싸거나, 그걸 유지하기 위해서 유지비가 들게되면 꾸준하게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피부에 대한 문제는, 특히 홈케어는 꾸준함이 답 입니다. 그래서 클라리소닉 미아 , 필립스 비자퓨어, 포레오 루나 중에서 포레오를 구입하게 됐습니다.

특히 클라리소닉은 3개월에 한번씩 브러쉬를 바꿔줘야하고, 세척과 관리도 힘들어요.

그리고 의외에 브러쉬 타입이 피부가 예민한 사람들한테 트러블이 많이 생긴다는 리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전 실리콘 재질로 되어있는 포레오를 구입하게 됐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부드럽고, 피부에 자극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욕심은 금물입니다. 악건성인 저는 일주일에 2번정도, 한번에 1분정도만 하고 있습니다.

가끔 T존 부위만 따로 이틀에 한번씩 해주는 정도입니다. 처음 구매하고 멋모르고 한 5분정도를 했더니, 코가 헐었습니다.


포레오 루나도 5가지 제품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포레오 루나 플레이 플러스를 구매했습니다. 우선 가격이 저렴합니다.

루나 플레이 플러스는 루나 플레이의 장점만을 업그레이드 한 상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루나 플레이 최대 100번 사용 가능,재충전 불가 VS 루나 플레이 플러스는 AAA배터리 교체시 마다 최대 400회 사용 가능합니다.

컬러는 7가지가 있습니다.






피부 관리의 첫걸음 클렌징은 포레오 루나 플레이 플러스로~ [가성비 최고/클렌징 디바이스 리뷰]1



루나 플레이 플러스 하단부분을보면 

십자 드라이버 들어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으로 배터리 교체하면 됩니다.




보통 유행이 지나고 나면 사용하지 않고 서랍 안에서만 존재하는 물건들 많이들 갖고 계실거에요. 그래서 루나가 종류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전 일단 그 중에서 저렴한루나 플레이 플러스를 구매한 이유입니다. 사용해보고 정말 넌 평생 나랑 같이 가야겠다 싶으면  1,2년 뒤에 산다고해서 늦지 않다고 봅니다.




쌩얼 사진 나갑니다. 놀라지 마세요.


아무래도 피부를 보여줘야돼서 필터는 쓰지못하고, 부분만 잘라서 올립니다.


피부에 물을 묻히고 폼 클렌징이나 사용하시는 클렌징 오일을 발라주세요.






피부 관리의 첫걸음 클렌징은 포레오 루나 플레이 플러스로~ [가성비 최고/클렌징 디바이스 리뷰]2


피부 관리의 첫걸음 클렌징은 포레오 루나 플레이 플러스로~ [가성비 최고/클렌징 디바이스 리뷰]3




루나에도 물을 적혀 주세요. 그리고 원을 그리면서 세안해 주시면 됩니다. 

(가끔 T존만 세안시에는 얼굴에 물 묻히고, 루나에 클렌징 짜주고 물 적셔서 세안하기도 합니다. 저는 그게  더 편리합니다. )




세안 전 후 사진입니다. 전 날 건조해서 얼굴에 오일을 너무 많이 발랐더니, 피부가 유독 더 더러워 보입니다.

세안 후 일단 스킨톤이 좀 더 환해졌습니다. 블랙헤드 부분도 조금 나아졌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기는 하지만, 루나 플레이 플러스로 관리하다보면, 모공도 많이 줄을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루나 플레이 플러스가 제게 희망을 보여줬습니다.



피부 관리의 첫걸음 클렌징은 포레오 루나 플레이 플러스로~ [가성비 최고/클렌징 디바이스 리뷰]5





처음에 포레오를 선택하기전에 실리콘 재질이라서 혹시나 스킨에 자극이 심할까봐 많은 서치를 했습니다. 정말 다른 분들 후기처럼 부드러웠습니다.. 

제가 생각하던 실리콘의 뻑뻑한 느낌이 아닙니다. 조금이래도 느껴보시라고 동영상 올려봅니다.







이렇게 클렌징 후 전 요즘 7스킨법을 사용하고 있어요. 

(7스킨법도 악건성일 경우가 7 스킨법을 사용하지만, 피부 타입에 따라 3스킨,5스킨으로 피부 타입에 맞게 하시면 되요.)

리고 마무리로 오일을 발라요. 건조하긴 하지만, 워낙 여러 제품을 바르는걸 싫어합니다.

그래서 가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로 얼굴 림프 마사지해주는데 탄력, 디톡스에 너무 좋습니다. 



관리하는데는 돈이 물론 많이 들지만, 많은 노력을 한다면, 부지런하면 돈 많이 안들여도 관리 할 수 있습니다.


여자는 정말 평생 부지런해야 하나봐요. 모두 피부 미인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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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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