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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니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주제는 


역시나 저의 최고의 관심사인 코스메틱입니다.


 화장품을 너무너무  사랑해요.


지금은 아껴야 된다는 생각에 


많은 자제를 하며 살고 있지만,


한때 흥청망청 쓰던 시절에는


화장품만 매달 100만원은 써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알프스 빙하수로 만든 발몽 스크럽을 소개합니다. [홈케어/ 피부 미용]



그때 너무나 사랑했던 

브랜드 발몽을 소개할게요.

발몽은 스위스 제품이에요.

제품마다 최고의 제품들이 있는 

나라가 있습니다.


 
차는 독일,이태리입니다.

시계는  스위스,독일,

화장품은 스위스와 프랑스가 최고의 제품들을

많이 생산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K-Beauty 대세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알프스 빙하수로 만든 발몽 스크럽을 소개합니다. [홈케어/ 피부 미용]2






발몽의 모든 화장품의 메인 베이스에는


해발 2000m 이상


스위스 제네바 호수의 


천연 미네랄 빙하수를 추출해서


사용하고 있다합니다.



빙하수에 함유된 


미네랄 인자는


피부 세포조직간의 활성과


세포 기능을 촉진시키고


피부자연 방어 기능을


강화시켜 주고,


특허받은 의학 추출공정으로


산란기 연어에서 추출한


HP DNA성분이


피부 보호 능력,


최상의 보습,


항산호 작용


세포 재생 효과 


증명해 줬다고 합니다.


 
 
그래서 발몽의 모든 제품들은


DNA  작용을 강화시키고,


지속시켜주는 RNA 더해져


피부 노화 방지,


세포 산소공급,


세포 재생 


직접적인 효능을 얻을  있습니다.


솔직히 발몽은 20대때 쓰기에는 


고가의 브랜드에요.


세럼과 크림 종류는 


20만원대 후반 정도입니다.


뿐만 아니라 금전적으로 된다해서 


20대때부터 사용할 경우


30~40대는 과연 어떤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해야 할지


선택의 폭이 넓지 않은 문제들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발몽도 기본 제품과


 비싼 고가의 제품들을 내놓았어요.


기존의 제품은 20대후반~30대라면


고가의 라인들은 40~50대로 연령층을 


 놓인 제품들도 나중에 출시되었습니다.




 
이런 발몽 브랜드가 지금은 


그래도 많이들 알고있습니다.


 유명세를 치른 배경에는


12~13년전쯤


고현정 크림이다.


청담동 며느리들 사이에서는


예단 리스트 화장품이다.


이런 소문으로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진 제품입니다.




 
그 중 발몽하면 제일 유명한 제품이


리뉴잉팩입니다.


중요한 약속은 있는데


얼굴 컨디션은 안좋고,


시간은 없고


그럴때


10분정도의 시간만 들여서


리뉴잉 팩을 해줘도


안색이 금방 환해지는 마술같은 팩입니다.


피부 컨디션이 안좋을수록


 진가를     있는


제품입니다.



 


알프스 빙하수로 만든 발몽 스크럽을 소개합니다. [홈케어/ 피부 미용]3








그외에도 발몽중 


인기있는 제품들이 있어요.



 서론이 너무 길었는데요


제가 오늘 소개할 제품은 


발몽 스크럽이에요.


 스크럽치고 싸지 않아요.


그렇다고 제가 모든 제품들을

 
 비싼것만 쓰는거 아니에요.


얼굴 스크럽은 주로 발몽 스크럽과


스킨푸드 블랙슈가 스크럽을


번갈아가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피부가 최고로 예민할때


발몽 스크럽을 주로


사용하고 있어요.


아무리 예민해도


그렇다고 각질 제거를


안할 수는 없습니다,





스크럽은 


좋은 화장품을


 흡수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단계입니다.




알프스 빙하수로 만든 발몽 스크럽을 소개합니다. [홈케어/ 피부 미용]4


알프스 빙하수로 만든 발몽 스크럽을 소개합니다. [홈케어/ 피부 미용]5




발몽 스크럽의 특징은

 
다른 제품들 보다도


입자가 작습니다.


굉장히 부드러워서


피부에 전혀 부담없이


각질 제거를   있습니다.


손에 발라보면 일반 크림처럼


입자가 보이지 않아요.


얼굴에 스크럽 할때


비로서 알갱이가


느껴집니다.


그래서 예민한 피부에


필요한 제품이에요.


하고나면


피부가 부드러워져요.


완전 좋습니다.




알프스 빙하수로 만든 발몽 스크럽을 소개합니다. [홈케어/ 피부 미용]7


발몽 스크럽 (50ml 제품은 케이스 재질이 도자기에요.




발몽은 한국에서는


정동 코스메틱에서 수입하고 있습니다.


제가 한국에서 구입해서 쓸때는


주로 에스테틱에서 


구입해서 사용했습니다.




 아무래도 50ml제품들은


양이 작다 느껴져서


저는 스킨케어 숍에서 취급하는


숍제품인 대용량을 구매해서 


사용했어요.



가격은 별로 차이 안나면서 


용량이 많습니다.


근데  같은 경우는


화장품을 굉장히 헤프게 사용해서 

가능한 일이에요.


그리고 그당시에는 친구들한테도 


덜어서  나눠줬습니다.


그래서   사이즈를 써도


오래 쓰지 않아서


유통기한을 신경  필요가 


없었어요.






발몽의 화장품은


일반사이즈일 경우


도자기로 되어있는 


케이스입니다.


상당히 럭셔리합니다


 용기가 화장품을


좋은 컨디션으로 보관해준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아끼고 오래 
쓰시는 분들은


욕심부려서

 
 대용량 사시는  보다


일반 사이즈를 사시는게


 나을 수도 있어요.


참고해주세요.


미국에는 대용량 사이즈가 없어서


저도 일반 사이즈를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요즘은 저도 화장품을


아주 아껴서서


오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생각난 김에


참고로


 화장품을 세일즈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저 화장품을 아주


사랑하는 그런 평범한 사람입니다.


 

 
워커힐 호텔에 발몽 제품을


취급하는 스파가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저도 한번 가서 이용해보고 싶어요.


근데 비싸겠죠?


 
몇년전 엄마와 부산에 놀러갔을때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 있는


에스테딕도 발몽 제품을 사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기회가 된다면


제품 사용전


발몽 취급하는 에스테딕에서


스킨케어를 받아보는 것도


 피부에 맞는지 


테스트해보는 좋은 방법일거 같아요.

 

 
참고로 사용하고 있던 스크럽 제품이


피부 컨디션이 안좋아져서 그런지


갑자기


예민하게 느껴진다면


임시적으로 스크럽에 폼클렌징 섞어서


각질 제거해줘도


기존의 쓰던 느낌 보다는


  부드럽습니다.


스크럽 한후에는 아시죠?

피부에 꼭 영양을 주세요.



 
그럼 오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피부 미인 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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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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