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니입니다. 저는 라스베이거스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천사의 도시 엘에이에서 살다가 환락의 도시,도박의 도시 라스베이거스로 이사한지 2년지나 3년차 되고있습니다.. 그래도 제가 살고 있는 동네는 las vegas strip에서 조금 떨어져있는 시골 동네라 조용하고 좋습니다. 차로 20~30분만 나가면, 꼭 놀러가는 기분이 들어서 좋습니다. ^^ 아무래도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놀러오게되면 호텔에 숙박하게 되지만, 평상시에는 주말의 점심이나, 저녁을 먹으러 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진은 작년 2월에 찍은 사진입니다.벨라지오는 인테리어가 몇달에 한번씩 바뀝니다.나름 자주 바뀌어서 보는 재미도있고 멋지고, 신기하기도 합니다.벨라지오의 특징 아닐까 합니다. 그중에서 라스베이거스 호텔중의 랜드마크라 ..
Las vegas
2018. 1. 4.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