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니입니다. 택배는 정말 사랑입니다. 기다리는 동안 너무 설레요. ^^ 뻔히 어떤게 오는지 알면서도 뭐 대단한게 아닌줄 알면서도 사랑하는 사람 기다리는거 처럼 설레입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마존에서 온 택배입니다. 프라임이라서 주문하고 하루 이틀이면 옵니다. 진짜 아마존은 대단한거 같아요. 스몰비즈니스들이 걱정이 되면서도 막상 물건을 살때보면 가격이 저렴하니 자꾸 아마존을 쓰게 됩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너무 좋지만. 참 셀러들의 입장에서는 착취 수준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근데 진짜 별거 없어요? ^^ 쿠킹할 때 쓰는 브러쉬, 고등어 구울 때,쿠킹할 때 오일 바를 일이 있을때 쓸려고 샀습니다. 토스터기 청소하는 브러쉬입니다.토스터기 안에 빵부스러기가 아무리 털어도 안나오길래 구..
Jin's Lifestyle
2018. 2. 26.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