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니에요.엘에이 갔다 돌아온지 이틀째입니다. 완전 피곤합니다. 썸머타임때문에 한시간의 시간차가 발생했어요.제가 항상 5시에 일어나는데.. 썸머타임때문에 시계는 5시를 가리키지만 실은 4시나 마찬가지라는 사실이죠삼일이 지났는데도.. 몸은 아직도 그 시간대를 기억하고 있어서 피곤합니다.이번에 엘에이 간 이유가 한국 마켓도 보고, 안경도 해야하고, 친구에게 전해줄 물건도 있고.. 그리고 동계 올림픽때문에 강릉에 갔던 친구가 돌아오는데 제 선물도 아주 많이 사왔습니다 ^^ 엘에이 가는 이유중 제일 마지막 이유가 결정적인 이유입니다.^^사실은 선물이 이렇게 많을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와서보니 근데 정말 뭘 그렇게 엄청 많이 사왔어요~ 저야 고맙고 감사하지만~ 또 미안하지요. 받은 선물 자랑 좀 해..
Jin's Lifestyle
2018. 3. 14. 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