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가수 DIdo(다이도)의 세 번째 포스팅이네요. 20대의 어느날 불쑥 제 삶에 들어온 그녀입니다. 다이도의 모든 곡이 저의 인생곡이 되어버렸어요. 다이도는 허스키한 목소리에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곡이 많습니다.그녀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빠져들게 됩니다.오늘 소개할 다이도의 곡은 2003년 두 번째 정규 앨범 [Life For Rent]에 수록된 Life For Rent입니다. Dido-Life For Rent I haven`t ever really found a place that I call home 내가 집이라 부를 만한 곳을 아직 찾지 못했어 I never stick around quite long enough to make it 그렇게 부를 만큼 충분히 머문 적도 없어 I apo..
Doogy N Jin's Music
2018. 8. 15. 0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