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니에요. 왜 전 매일 달콤한 것들이 먹고싶을까요! 거의 중독 수준아닌가 싶어 살짝 걱정도 됩니다. :) 그래서 먹기위해 열심히 운동합니다. 저희 집에서 제일 가까운 미국 마켓은'스미스'라는 마켓이에요. 마켓 안에 베이커리 섹션이 있기는 한데 전 항상 그쪽은 별로 눈여겨 안봐서 이렇게 제 취향 저격하는 것들이 많은줄 미처 몰랐습니다. 마켓 베이커리는 별로라는 제 고정관념이 있었어요. 처음 시작은 펌킨 파이를 사면서작은 케이크를 사서 먹었는~ 이게 나름 괜챦았어요. ^^ 마켓에서 판매하는거라 가격도 저렴했어요. ♡ 어제 마켓 갔을때 펌킨 파이를 살 목적으로 베이커리 섹션쪽을 갔는데, 제 눈에 뜨인 초콜릿 퍼지 케이크입니다. ♡ 집에와서 한조각 먹는데...도저히 멈출수가 없는 맛이였어요. 하나 ..
Jin's Lifestyle
2018. 3. 20. 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