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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였던 물을 또 끓이면 안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습니까?



같은 물을 여러 번 끓이면 산소 농도가 

달라지게 됩니다.

잠재적으로 위험한 물질들이 축적된다고 합니다.


물을 끓이면 살균이 되지만,

계속 재탕하면 할 수록 화학적인 구조가 달라지면서 유해 가스 뿐 아니라

비소, 질산염,불소와 같은 유독 성분이 생겨날 수 

있다고 합니다.


불소는 우리 몸의 대사를 원활하게 도와주는 

화학 물질이지만,

농도가 과하게 높으면 치아 불소 중독증 

유발 위험이 높아지고

칼슘의 정상적인 대사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불소가 뇌와 신경계에 미치는 악영향을 입증한 

연구들도 있습니다.


물을 끓일 때 만들어지는 비소는 우리 몸에 수년간 

축적되어 비소 중독을 일으킵니다.

암,심혈관질환, 신경 질환, 발달장애 등에 영향을 주어

WHO는 식수의 비소가 인류 건강에 큰 위협을 

준다고 합니다.


질산염은 뜨거운 열기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독성이 높아지면서 

니트로사민이라는 발암물질을 생성합니다.

이 발암물질은 백혈병, 림프종,난소암,대장암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끓였던 물을 또 끓이면 안되는 이유[병을 만드는 물/끓인 물 재탕 금지] ★★★



여러 번 다시 끓인 물은 더 이상 식수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칼슘처럼 원래는 인체에 유용한 미네랄 성분이 

신장 결석을 유발하는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물은 두번 끓이면 안됩니다.

물은 한 번만 끓여 먹어야 합니다.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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