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랑 찰랑 윤기나는 머릿결~ 셀러브리티들의 잇템~! 글램팜 고데기 리뷰[GlamPlam Iron]

셀러브리티들[Celebrity]의 잇템~! 

글램팜 고데기

[GlamPlam Curling Iron]를 

소개할게요.

글램팜 아이론은 머릿결이 손상되지 않는

아이론으로 유명한 제품입니다.

저도 그 말에 귀가 팔랑 팔랑거려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헤어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스페인 왕세자비부터 케이트 미들턴,

제니퍼 애니스톤까지 

셀러브리티들에게

사랑받는 제품입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GP608AG 33mm 모델입니다.

황금 세라믹 코팅 열판으로 모발을 한번 더 

보호해서 아이롱을 하고 나면 오히려

모발이 반짝반짝 윤기가 더 납니다.

13mm ,19mm ,28mm ,33mm 등 

다양한 사이즈를 판매하고 있는데

저는 그 중 자연스러운 연출을 하기 위해

제일 굵은 33mm를 구매했어요.

아무래도 전문가가 아니니까

자연스러운 컬링을 위해서 33mm를 샀어요.

숏 헤어 13mm

어깨정도의 미디엄 헤어 19mm

롱 헤어 28mm ,33mm가 

적합하다고 합니다.

보통 온도는 135~160사이(한국제품),

275~320(미국제품) 사이에 두고

사용하면 적당합니다.

글램팜 아이롱은 제품마다 

어느 한 부분에 더욱 특화된

사항들이 있습니다.

제가 구매한 GP608AG  제품은

윤기나는 웨이브를 연출하기 

좋게 나온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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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팜 아이롱의 단점이 있다면 ;

글램팜 컬링 아이롱 디자인이

불에 데워서 쓰던 옛날 스타일의

고데기 손잡이 모양과 비슷해요.

미용실에서 쓰던 고데기 기억나세요?

무슨 화로같은데 넣어서 데워서 

쓰던 스타일이요.

너무 오래 전에 쓰던 아이롱이여서

모르시는 분들도 있으실거에요.

10년 전만해도 가끔 미용실가면

그거 쓰시던 헤어 디자이너 분들도  

계셨거든요. ^^;

아무튼 글램판 아이롱이 그런 

스타일의 디자인이라서,

익숙해질 때까지 처음에는

사용이 조금 어려웠습니다.

그 부분이 사용하기 힘드시다면

글램팜의 다른 아이롱은 

일반 디자인과 비슷하게 생긴 

제품들도 있습니다.

드라이를 매일 해주는 사람들에게는

헤어 보호를 해줘서 

정말 너무 좋습니다.

그러나, 워낙 비싼 고가의 제품이다 보니

좋은건 당연합니다.

혹시 그런 경험 하신 적 있으세요?

너무 급해서 아이롱 코드를 빼지 않고 

외출했던 경험이요. ^^;

혹시라도 코드 빼지 않고 

외출하셨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안전 제어 장치가 있어서

1시간 미사용 시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됩니다.

저는 아마존에서 $180 구매했습니다.

한국 글램팜 사이트에서 190,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고가의 제품이니 열심히 사용해서 

본전 뽑아야 해요~ ^^

고데기가 손에 익숙해지면서 

마음에 드는 장점이 있다면;

가볍다는 것!

헤어 손상이 거의 없다는 것!

고데기하고 나면 헤어에서 

윤기가 난다는 것!

단점으로는 ;

비싸다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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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팜 33mm로 굵고 자연스럽게 

웨이브가 나왔어요.

이제 웨이브 드라이 때문에

미용실에 가지 않아도 돼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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