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먹으면 백전백승~! 맛있게 먹고 살 빼자! 살 빠지는 음식들

맛있게 먹고 살 빼자!

살 빠지는 음식을 소개하겠습니다.

고추

뚱뚱한 토크쇼 스타 오프라 윈프리는 매일 고춧가루를 소량씩 먹었으며,

일본에서는 고추를 이용한 다이어으 

음료가 나오기도 합니다.

미국, 일본에서 더 열광하는 다이어트입니다.

고추의 매운 맛을 내는 캡사이신이 에너지 대사와 

관련된 신체의 교감신경을

활성화시켜 열량 소모를 늘려줍니다.

고추를 먹으면 섭취한 칼로리의 약 10%를 

소모할 수 있습니다.

다시마

다시마는 지방 흡수를 막아줍니다.

다시마 10장의 칼로리는 고작 20kcal 입니다.

그러나 섬유질이 풍부해 먹으면 포만감이 들고 

다시마의 끈적한 성분은 

지방이 몸속에 흡수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변비와 숙변 제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다시마를 싫어한다면 미역도 좋습니다.

미역의 요오드 성분이 갑상선 호르몬 티록신을 만들어 피하 지방을 분해해 줍니다.

마늘

마늘은 똥배 없애는데 최고입니다.

날 것 보다는 오일이나 식초에 숙성시켜 먹을때 

다이어트 효과가 더 큽니다.

식초를 첨가한 마늘 분말을 요구르트에 섞으면 맛있는 디저트가 됩니다.

저민 마늘을 올리브 오일에 담가 먹어도 좋습니다.

토마토

토마토는 스트레스를 없애줍니다.

다이어트 중이라 해도 80% 정도의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야 불안,초조 우울증 같은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토마토는 100gdp 6kcal로 열량이 매우 낮지만 적게먹어도 배가 든든합니다.

비타민,칼슘,칼륨, 구연산 등이 풍부해 스테미나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밥을 굶어도 기운 빠질 염려가 없습니다.

양파

양파는 기름기투성이 음식을 먹고도 중국 여자들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비결입니다.

매운 맛을 내는 유화프로필 성분이 섭취한 영양소가 

지방으로 변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콜레스테롤 같은 고지방을 녹여냅니다.

유화프로필은 생양파에 많으므로 고기 먹을때 

날것으로 먹는게 좋습니다.

셀러리

셀러리는 칼로리가 없으며 영양 보충으로 좋습니다.

마요네즈 광고에서 나오던 셀러리가 각광받기 시작한건 덴마트 다이어트에 소개되면서 부터입니다.

칼로리가 거의 없는 대신 조혈 작용을 하는 철분이 풍부해 다이어트식에 부족한 영양을 보충해줍니다.

생으로 씹어 먹거나 즙을 내어 먹는게 정석입니다.

특유의 역한 향과 쓴맛이 거북하다면 스프로 만들어 저녁 대신 먹는 것도 좋습니다.

셀러리, 당근, 감자, 토마토, 양파 등을 육수에 넣고 

끓이면 됩니다.

당근

당근은 숙변으로 인해 몸이 무겁고 피부에 트러블이 생겼을 때 먹으면 '속 시원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숙변을 볼 수 있습니다.

간을 정화시켜 체내 독소를 배출하고 피부까지 고와지게 만드는 식품입니다.

다이어트 중에는 감기 등 잔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당근의 바티만 A는 병원균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줍니다.

익히지 말고 생으로, 또는 당근 주스로 

만들어 먹습니다.

감자

같은 칼로리만틈 섭취했을 때 어떤 음식이 가장 배가 부를까? 호주 시드니대학에서 시험 결과 1등은

바로 감자였습니다.

포만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으므로 밥 대신 먹어도 배고픈에 시달리지 않습니다.

식이섬유인 펙틴이 변비와 설사를 동시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위궤양에도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 중 속 쓰림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좋습니다.

양배추

양배추를 스프로 만들어 밥 대신 수시로 마시면 

일주일에 평균4~6kg가 빠집니다.

케이크 윈슬렛, 샤론스톤,미셸 파이퍼 등 수 많은 

헐리우드 스타들이 열광하는 양배추 스프입니다.

양배추, 피망, 당근, 양파, 샐러리, 토마토를 썰어 

냄비에 넣고 1시간쯤 뭉근하게 끓이면 완성됩니다.

호박

호박은 얼굴, 다리 부기에 특효입니다.

식물성 섬유소인 펙틴이 이뇨작용르 도와 얼굴, 

다리 등의 부종을 없애줍니다.

또 호박의 과육이나 씨에 들어있는 파르무틴산은 

피의 흐름을 좋게 하고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을 줄여줍니다.

풍부한 필수 아미노산이 신체 장기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여 칼로리 소모를 늘려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다이어트 중에는 영양 불균형으로 피부가 

까칠해지기 쉽습니다.

호박의 비타민 A는 신진대사를 도와 피부를 

윤기나게 가꿔줍니다. 

죽으로 만들어 먹는 것이 좋습니다.

팥

수분이 과다하게 쌓이면 지방 또한 쉽게 축적됩니다.

팥의 사포닌 성분은 이뇨작용을 도와 줍니다.

특히 부기가 그대로 살이 되는 체질이라면 수분을 

빼주는 것만으로도 감량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팥은 불필요한 체내 수분을 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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